[아시아캐롬선수권] '아시아 당구 챔피언' 쟁탈전 시작된다... 예선 종합순위 1위 강동궁(예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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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캐롬선수권] '아시아 당구 챔피언' 쟁탈전 시작된다... 예선 종합순위 1위 강동궁(예선 종합)
  • 안소영 기자
  • 승인 2018.04.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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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9회 아시아캐롬선수권' 3쿠션 종목 예선 종합순위 1위 강동궁(동양기계), 2위 홍진표(대전), 3위 허정한(경남). 빌리어즈 자료사진


[빌리어즈=안소영 기자]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2018 제9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가 예선전을 모두 마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아시아 챔피언 쟁탈전'에 들어간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벌어진 예선전에서 한국 선수 8명과 베트남 선수 8명이 본선 16강에 진출했고, 챔피언 자리 탈환을 노리는 한국과 수성에 나선 베트남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한국은 강동궁(동양기계), 홍진표(대전), 허정한(경남) 등 3명이 예선 리그전에서 3승을 거둬 나란히 종합 1, 2, 3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쩐뀌엣찌엔만 예선전에서 3승을 거두었다. 또한, 최성원(부산체육회)과 서현민(충남)도 2승 1패로 조 1위에 올라 한국은 예선 8개 조에서 5개 조 1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응웬꾸억응웬은 치열했던 A조에서 김행직(전남)을 제치고 2승 1패 조 1위(종합순위 6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또한, 최근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상승세에 있는 마민캄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명우에게 승리하며 F조 1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 10위까지 한국은 강동궁(1위)과 홍진표(2위), 허정한(3위), 최성원(5위), 서현민(7위), 김행직(10위)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본선에 오른 베트남 3인방. (왼쪽부터)종합순위 4위 쩐뀌엣찌엔, 6위 응웬꾸억응웬, 8위 마민캄. 빌리어즈 자료사진

7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에 시작되는 본선 16강전에서는 강동궁 vs 조재호, 최성원 vs 응오딘나이, 김봉철 vs 쩐뀌엣찌엔 등의 경기가 벌어지며, 오후 3시에는 허정한 vs 응웬득안찌엔, 리태빈 vs 응웬꾸억응웬, 서현민 vs 김행직, 홍진표 vs 도응웬쭝하우 등이 대결한다.

이어서 오후 5시와 7시에는 8강 경기가 진행되고 준결승과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1시와 4시에 예정되어 있다.

 

◆ 3쿠션 종목 예선 종합순위

1  강동궁  3승 / 2.222
2  홍진표  3승 / 1.904
3  허정한  3승 / 1.791
4  쩐뀌엣찌엔 3승 / 1.765

5  최성원 2승1패 / 1.857
6  응웬꾸억응웬 2승1패 / 1.800
7  서현민 2승1패 / 1.724
8  마민캄 2승1패 / 1.633

9  쯔엉꾸앙하오 2승1패 / 1.787
10 김행직 2승1패 / 1.754
11 리태빈 2승1패 / 1.686
12 응오딘나이 2승1패 / 1.618
13 김봉철 2승1패 / 1.469
14 응웬득안찌엔 2승1패 / 1.390
15 도응웬쭝하우 2승1패 / 1.388
16 조재호 1승1무1패 / 1.322


◆ 본선 대진 및 경기 시간(7일)

<오후 1시>
강동궁 vs 조재호 / 쯔엉꾸앙하오 vs 마민캄 / 최성원 vs 응오딘나이 / 김봉철 vs 쩐뀌엣찌엔

<오후 3시>
허정한 vs 응웬득안찌엔 / 리태빈 vs 응웬꾸억응웬 / 서현민 vs 김행직 / 도응웬쭝하우 vs 홍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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