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8 제3회 김경률 추모배 클럽팀3쿠션당구대회'에 참가한 '뽀로로 아빠'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가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예선 첫 경기에서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4.14.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8 제3회 김경률 추모배 클럽팀3쿠션당구대회'에 참가한 '뽀로로 아빠'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가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예선 첫 경기에서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