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살아있는 당구 전설' 레이몽 클루망(80∙벨기에)이 '2017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전에 앞서 사회자로부터 관중들에게 소개를 받고 있다. 클루망은 이번 대회를 직접 관전하며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빌리어즈> 잡지를 손에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클루망.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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