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김주석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파나소닉 오픈' 64강전에 출전한 한국의 서성원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서성원은 4일 오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64강전에서 강호 황형범과 홍진표를 따돌리고 조 2위에 올랐다.
64강전에서 서성원은 하이런 14점을 올리며 누적 150점(1.619)을 기록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4.
김주석 기자
jay92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