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한국의 허정한(경남)이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허정한은 12일 오후 10시에 시작된 결승전에서 우승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게 3득점 뒤진 24득점(누적 68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5.12.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