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김탁 기자]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2019 제10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 여자 선수 최초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1쿠션 종목에 출전했다.
스롱은 첫 경기에서 베트남의 실력자 팜반헝에게 25이닝 만에 43:100으로 져 탈락했다.
사진은 3쿠션 국가대표 '뽀빠이' 이홍기와 스롱이 대회 전 룰미팅에서 나란히 자리에 앉아서 촬영한 모습.
사진=VnZoom/ACBC 아시아캐롬연맹_2019.04.22.
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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