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주석 기자] '2019 PBA 프로당구투어 1차 트라이아웃' 3일차 경기에서 56조 전성일이 종합 평균득점 1.622로 2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올랐다.

전성일은 첫 경기에서 김호준을 20이닝 만에 30:27로 누르고 1승을 거두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선지훈을 17이닝 만에 30:25로 꺾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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