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하는 짐 렘페와 로리존 하슨. <사진출처 플로리다 빌리어즈 엑스포 페이스북>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짐 렘페와 로리존 하슨이 한 팀을 이뤄 혼성 매치에 출전해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16 플로리다 빌리어즈 엑스포 SNS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본 로리존 하슨은 짐 렘페와 자신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며, 예전과 마찬가지로 오빠, 동생처럼 서로를 놀리며 웃다가 이런 사진이 찍혔다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