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가 본선 16강에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와 8강전에서 이변의 주인공 모리 유스케를 차례로 꺾고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스(3CC)' 첫 번째 대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7.1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가 본선 16강에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와 8강전에서 이변의 주인공 모리 유스케를 차례로 꺾고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스(3CC)' 첫 번째 대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