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8 제우스컵 캐롬 3쿠션 서울오픈 당구대회' 여자부에서 한체대에 재학 중인 당구특기생 이미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결승에서 17:24로 패색이 짙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25:24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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