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인제/김민영 기자] ‘2018 인제 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의 여자부 첫 준결승전에 앞서 김갑선이 김보미와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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