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국산 당구대 민테이블(대표 민상준)의 '스타디움'이 2015년부터 3년 동안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 공식당구대로 사용되었다. 민테이블은 스위스에 캐롬 당구 종목이 거의 보급되어 있지 않지만,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를 통해 국제 스포츠계에 당구를 알리자는 뜻을 같이하고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20.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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