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20일 오전 12시에 시작된 '2017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 폐회식에 12명의 초청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기념 메달을 목에 걸었다. 로잔 마스터스는 국제 스포츠계에 스포츠 당구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국은 올해 조재호(서울시청)와 강동궁(동양기계)이 로잔마스터스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았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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