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조재호(서울시청)가 8년 만에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세계 랭킹 3위)을 꺾고 '블롬달 징크스'를 깼다. 경기 후 조재호는 "블롬달을 이기는 것이 이번 대회 목표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7.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조재호(서울시청)가 8년 만에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세계 랭킹 3위)을 꺾고 '블롬달 징크스'를 깼다. 경기 후 조재호는 "블롬달을 이기는 것이 이번 대회 목표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