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한국의 조재호(서울시청)가 '2017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랭킹 3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을 12이닝 만에 40:19로 누르고 1승을 거두었다. 조재호는 이번 경기 후반전 첫 타석에서 남은16점을 모두 득점하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7.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한국의 조재호(서울시청)가 '2017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랭킹 3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을 12이닝 만에 40:19로 누르고 1승을 거두었다. 조재호는 이번 경기 후반전 첫 타석에서 남은16점을 모두 득점하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