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벤투스컵 코리아 당구왕 왕중왕전' 4구 결승전에서 '포켓볼 여제' 김가영의 모친 박종분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분은 그동안 여러 차례 4구 대회에서 입상한 국내 최강자로 가족 모두 당구 실력자로 알려졌다. 사진은 우승자 박종분과 우승상금 250만원을 전달한 대회 주최측 타임앤플레이스 이성혁 부사장.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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