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9일 벤투스캐롬클럽에서 열린 '2017 벤투스컵 코리아 당구왕 왕중왕전' 4구 여자부 결승전에서 박종분과 안세영이 뱅킹을 하고 있다. 박종분은 23이닝 만에 38:24로 안세영을 꺾고 2년 연속 왕중왕에 올랐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9.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