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2017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 조명우 대 프레데릭 쿠드롱의 준결승전이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9시에 시작되었다. '19살 당구 신동' 조명우(한체대)는 3쿠션 사대천왕 쿠드롱(벨기에)을 상대로 사상 첫 3쿠션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린다. 사진은 경기 시작 전 악수하는 조명우와 쿠드롱.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9.
장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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