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2017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이 초구를 치고 있다. 세계 랭킹 6위 블롬달은 29일 오후 7시(한국시간)에 시작된 이번 라볼 당구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베트남의 마쑤언끙(세계 29위)과 대결한다. 블롬달은 지난 5월 호찌민 대회 이후 3개 대회 만에 다시 4강에 진출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9.
장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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