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프랑스 현지에서도 '2017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본선 토너먼트가 시작된 27일부터 경기장인 살린느종합경기장에는 관중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8.
장한얼 기자
stojhe@daum.net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프랑스 현지에서도 '2017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본선 토너먼트가 시작된 27일부터 경기장인 살린느종합경기장에는 관중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