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5 LG 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 딕 야스퍼스를 맹렬히 추격하는 세미 사이그너. <사진 김민영 기자> 여유롭게 먼저 40점을 획득한 딕 야스퍼스 신중한 허정한 잔카세이프티배에 이어 최고 상금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유플러스컵까지 도전한 김형곤 예선 리그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딕 야스퍼스의 인터뷰 프레데릭 쿠드롱이 아내와 함께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중이다 빨간 셔츠로 멋낸 강동궁 정확한 당점을 노리는 서현민 막강 우승 후보 조재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토브욘 블롬달 잘 안풀리네, 다니엘 산체스 베트남의 떠오르는 기대주 응웬꾸옥응웬 인천 대표 선수 김재근 아쉬운 준우승 딕 야스퍼스 상대가 잘 칠 땐 안보는 게 상책 우승을 차지한 강동궁 뜨겁게 격려하는 두 선수 공동3위 시상식 우승자 강동궁 입상자들. 좌측부터 우승 강동궁, 준우승 야스퍼스, 공동3위 블롬달, 쿠드롱 빌리어즈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본뉴스 주간 월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딕 야스퍼스를 맹렬히 추격하는 세미 사이그너. <사진 김민영 기자> 여유롭게 먼저 40점을 획득한 딕 야스퍼스 신중한 허정한 잔카세이프티배에 이어 최고 상금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유플러스컵까지 도전한 김형곤 예선 리그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딕 야스퍼스의 인터뷰 프레데릭 쿠드롱이 아내와 함께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중이다 빨간 셔츠로 멋낸 강동궁 정확한 당점을 노리는 서현민 막강 우승 후보 조재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토브욘 블롬달 잘 안풀리네, 다니엘 산체스 베트남의 떠오르는 기대주 응웬꾸옥응웬 인천 대표 선수 김재근 아쉬운 준우승 딕 야스퍼스 상대가 잘 칠 땐 안보는 게 상책 우승을 차지한 강동궁 뜨겁게 격려하는 두 선수 공동3위 시상식 우승자 강동궁 입상자들. 좌측부터 우승 강동궁, 준우승 야스퍼스, 공동3위 블롬달, 쿠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