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터키의 간판스타 세미 사이그너(세계 랭킹 19위)가 한국의 박광열(경기∙세계 48위)과 '2017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전 첫 경기를 가졌다. 사이그너는 2이닝에서 하이런(연속득점) 15점을 치며 2이닝 만에 전반전을 마쳤다.
경기는 사이그너가 40:19(18이닝)로 승리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6.
장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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