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세계 랭킹이 17위까지 떨어진 '터키 태풍' 타이푼 타스데미르가 26일 열린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 Q라운드에 출전했다. 타스데미르는 첫 경기에서 한국의 임정완(서울)과 대결해 40:23(28이닝)으로 승리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6.
장한얼 기자
stojhe@daum.net

[빌리어즈=라볼/장한얼 기자] 세계 랭킹이 17위까지 떨어진 '터키 태풍' 타이푼 타스데미르가 26일 열린 라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 Q라운드에 출전했다. 타스데미르는 첫 경기에서 한국의 임정완(서울)과 대결해 40:23(28이닝)으로 승리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