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스누커 전사' 키렌 윌슨(25∙잉글랜드)이 지난 22일 열린 '2017 다파벳 잉글리시 오픈'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윌슨은 지난 9월 월드 오픈에서 결승에 진출한 이후 이번 시즌에만 두 번째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Tai Chengzhe/World Snooker_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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