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괴산/김민영 기자] 경기도 당구 종목 대표로 '2017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조명우가 22일 오후 3시에 열린 캐롬 3쿠션 결승전에서 마지막 득점이 성공하는 순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2.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괴산/김민영 기자] 경기도 당구 종목 대표로 '2017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조명우가 22일 오후 3시에 열린 캐롬 3쿠션 결승전에서 마지막 득점이 성공하는 순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