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괴산/김민영 기자] 경기도 대표로 '2017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조명우(19∙한체대)가 캐롬 3쿠션 종목 결승전에서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행직(전남)을 40:16(14이닝)으로 꺾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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