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괴산/김민영 기자] '2017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 포켓 9볼 혼성복식전에서 20대 '영 파워' 세종특별자치시의 김정현과 고태영이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결승에 앞서 대기 중인 두 선수.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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