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괴산/김민영 기자] 21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 '2017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 포켓 9볼 혼성복식전 16강에서 '떠오르는 별' 권호준(국내 랭킹 11위)과 권보미(국내 7위)가 남자 국내 랭킹 1위 유승우와 유망주 이소은이 분전한 대전광역시를 8-5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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