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괴산/김민영 기자] '2017 전국체전' 당구 1쿠션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던 허정한(경남)이 동갑내기 라이벌 최성원(부산)과의 준결승전에서 72:100(19이닝)으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사진은 준결승 경기 중인 허정한.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21.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