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에서 '한국 당구의 대들보' 김행직(25∙전남당구연맹)과 터키의 월드컵 챔피언 무랏 나시 초클루(43∙세계 랭킹 9위)가 결승에서 만났다. 사진은 결승전 뱅킹 장면.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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