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준결승전에 출전한 김행직(25∙전남당구연맹)이 당구대 앞에서 다음 공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김행직은 터키의 뤼피 제넷과 지난 7월 포르토 월드컵에 이어 준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대결한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01.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준결승전에 출전한 김행직(25∙전남당구연맹)이 당구대 앞에서 다음 공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김행직은 터키의 뤼피 제넷과 지난 7월 포르토 월드컵에 이어 준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대결한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