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청주/유은호 기자] 29일 오전 11시에 열린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개회식에서 선수 소개를 받은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가 자리에서 일어서며 손을 들어 환하게 답하고 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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