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터키의 비롤 위마즈가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Q라운드를 1승 1무로 통과했다. 위마즈는 한국의 김현우와 첫 경기를 40:40(21이닝)으로 비겼으나, 다음 경기에서 에디 레펜스(벨기에)를 24이닝 만에 40:39, 간발의 차로 꺾고 조 1위에 올랐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8.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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