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Q라운드에 출전한 터키의 간판선수인 타이푼 타스데미르(세계 랭킹 17위)가 다음 샷을 고민하고 있다. 타스데미르는 28일 오후 1시에 열린 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 31이닝 만에 40:33으로 승리했다. 

타스데미르는 네덜란드의 장 폴 더 브라윈과 본선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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