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청주/안소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Q라운드에 출전한 '당구 아이돌' 신정주(부산당구연맹)가 28일 첫 경기에서 '터미네이터' 이충복과 대결했다. 경기는 25이닝 만에 40:26으로 이충복이 승리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8.
안소영 기자
beautysoyou@daum.net

[빌리어즈=청주/안소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Q라운드에 출전한 '당구 아이돌' 신정주(부산당구연맹)가 28일 첫 경기에서 '터미네이터' 이충복과 대결했다. 경기는 25이닝 만에 40:26으로 이충복이 승리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