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에 출전한 콜롬비아 후안 호세 가르시아가 국산 당구 큐 '한밭 플러스파이브'를 들고 27일 열린 예선 3라운드에 출전했다. 가르시아는 첫 경기에서 한국의 김현우에게 13이닝 만에 21:30으로 패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 독일의 로니 린더만에게 30:28(22이닝)로 승리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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