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는 김성관(광주당구연맹)이 예선 3라운드 PQ에서 베트남의 응웬득안치엔과 첫 경기를 벌이고 있다. 김성관은 예선 1∙2라운드를 통과하면서 예전 기량을 점점 찾아가고 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7.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는 김성관(광주당구연맹)이 예선 3라운드 PQ에서 베트남의 응웬득안치엔과 첫 경기를 벌이고 있다. 김성관은 예선 1∙2라운드를 통과하면서 예전 기량을 점점 찾아가고 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