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청주/김민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에 출전한 마우리시오 아귈라(콜롬비아)가 첫 경기에서 일본의 에이지 이하라와 대결했다. 아귈라는 오른쪽 가슴에 한국 당구용품 회사 패치를 붙이고 경기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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