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스페인 나레호스/안소영 기자] '2017 나레호스 주니어 3쿠션 월드 챔피언십'이 지난 15일에 시작되어 17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쿠션 주니어 선수권 2연패에 도전하는 조명우(19∙한체대)와 지난해 준우승자인 신정주(22∙부산당구연맹), 그리고 주니어 선수권에 첫 출전한 이범열(21∙한체대) 등 3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사진은 15일 열렸던 개회식에서 한자리에 모인 각국 주니어 국가대표 16명.

 

사진=Ton Smilde_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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