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준결승전에서 프레데릭 쿠드롱을 꺾은 마르코 자네티가 자신의 큐에 키스하며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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