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만난 프레데릭 쿠드롱과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가 뱅킹 전에 악수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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