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한국 선수 3명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한 홍진표가 강동궁과의 8강전에서 다음 포지션을 생각하고 있다. 홍진표는 이 경기에서 강동궁을 40:33(17이닝)으로 꺾고 '4강 돌풍'을 일으켰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한국 선수 3명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한 홍진표가 강동궁과의 8강전에서 다음 포지션을 생각하고 있다. 홍진표는 이 경기에서 강동궁을 40:33(17이닝)으로 꺾고 '4강 돌풍'을 일으켰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