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충복이 다음 샷을 고민하고 있다. 이충복은 이날 경기에서 26이닝 만에 33:40으로 아깝게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충복이 다음 샷을 고민하고 있다. 이충복은 이날 경기에서 26이닝 만에 33:40으로 아깝게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