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당구 황제' 토브욘 블롬달이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블롬달은 이 경기에서 이충복을 40:33(26이닝)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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