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예선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8시에 벌어진 제러미 뷰리-프레데릭 쿠드롱의 명승부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가득 자리를 채웠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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