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포켓볼 여제' 김가영이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예선 마지막 날 경기를 조재호, 강동궁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7.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포켓볼 여제' 김가영이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예선 마지막 날 경기를 조재호, 강동궁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