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포켓볼 여제' 김가영이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예선 마지막 날 경기를 조재호, 강동궁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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