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조재호는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예선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에 벌어진 강동궁과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에서 33:40(15이닝)으로 아깝게 져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7.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조재호는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예선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에 벌어진 강동궁과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에서 33:40(15이닝)으로 아깝게 져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