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첫날 '애버리지 8.0, 연속 18득점'의 대활약을 펼쳤던 토브욘 블롬달이 2라운드 경기에서 김행직에게 완패했다. 

김행직은 이날 경기에서 완벽하게 블롬달을 제압하며 40:27로 승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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