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에 출전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55, 세계 랭킹 3위)가 6일 오후 8시에 시작된 허정한과의 경기에서 다음 공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자네티는 이 경기에서 40점에 먼저 도달했지만, 허정한이 후구에서 4점을 올려 40:40(17이닝)으로 비겼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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