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1라운드에 출전한 포르토 월드컵 챔피언 김행직(25∙전남당구연맹)이 샷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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